기사 (1,5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용수세무사이야기(2008.12.26)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서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개인사업자로 하는 경우와 법인사업자로 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처음 사업을 영위하기에 앞서 사업타당성검토와 시장조사, 행정절차, 자금조달, 위험성감수 등 제반 절차가 모두 사업주 책임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업을 개시하여 손실이 나도 사업주 부담이 될 것이고, 이익이 나도 전부 사업주의 몫으로 생각하게 된다. 오피니언 | 육희순 기자 | 2008-12-26 09:20 한용수세무사이야기(2008.12.18) 기본적으로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공급가액의 10%)에서 매입세액(매입가액의 10%)을 공제하여 산출되며, 기타 신용카드 등 매출전표 발행세액공제 등을 차감하고 가산세를 더하여 최종 신고납부세액이 산출된다. 이에 따라 거래징수 당한 매입세액을 공제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세금계산서이며 이를 수취하지 않은 경우에는 매입세액을 공제 받을 수 없 오피니언 | 육희순 기자 | 2008-12-18 09:10 한용수세무사이야기(2008.12.11) 1. 회계의 기본흐름을 파악하자거래가 발생하면 거래를 식별하고 분개를 하여 계정에 전기한 후 시산표를 작성하고, 재무제표의 형태로 정보이용자에게 보고하는 것이 회계의 기본흐름이다. 따라서, 회계담당자는 회계의 기본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2. 거래를 식별하고 적격증빙을 수취하고 보관하자거래가 발생하면 회계담당자는 그 거래가 회계상의 거래인지 여부를 오피니언 | 육희순 기자 | 2008-12-11 09:56 한용수세무사이야기(2008.12.04) 근로자가 회사로부터 급여 등을 지급 받을 때는 근로소득에 대한 세금을 차감한 금액을 지급 받게 된다. 이를 근로소득의 원천징수라 하며 근로자가 타 소득이 없다면 매월 원천징수 및 연말정산(다음해 1월분 월급을 받을 때 정확한 세금을 정산함. 연말정산은 퇴사 시에도 함)에 의해 납세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1. 근로자가 받는 일정한 학자금2. 일직료 등 실비변 오피니언 | 육희순 기자 | 2008-12-04 11:01 한용수세무사이야기(2008.11.27) 봉급생활자들에게 연말정산은 연중 최대 `재테크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말정산만 꼼꼼히 해도 그동안 낸 세금에서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연말정산은 1월에 신청하고 2월에 세금을 정산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그만큼 연말정산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 셈이다. 이는 지난해까지 11월 사용분까 오피니언 | 육희순 기자 | 2008-11-27 09:29 한용수세무사이야기(2008.11.20) 사업자가 지출하는 금액은 세법상 다음2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비용으로 인정받을수 있다.첫째는 통상 용인되는 범위내에서 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하여야 하고,둘째는 거래증빙 등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통 사업자들은 사업과 관련된 비용과 개인적으로 용도로 사용한 비용 등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사업상 사용한 비용임에도 불구하고 증빙을 구비하지 못하여 비용으 오피니언 | 육희순 기자 | 2008-11-20 09:56 한용수세무사이야기(2008.11.13) 사업자가 부담한 매입세액은 세금계산서에 의해 다음 거래상대방에게 전가되며, 과세당국은 사업자의 소득을 포착할 수 있는 가장 1차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법은 세금계산서와 관련하여 매우 엄격한 규정을 두고 있다. 세금계산서란 사업자가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나 용역을 공급한 후 부가가치세의 거래징수와 거래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세금영수증을 오피니언 | 뉴스밴드 | 2008-11-13 13: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