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마니커 하림 삼계탕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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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마니커 하림 삼계탕 30% 할인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6.07.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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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이사 황용득)는 지난달 6월30일부터 7월17일까지 18일간 여름정기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상품행사를 비롯, 경품행사와 상품권 증정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즐거운 쇼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2016년 여름세일기간중 제일 큰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브랜드로 골프의류 브랜드 비바하트(60%~50%)와 유니캐주얼 CK진과 홀하우스(50%), 유/아동브랜드 쁘띠바또, 아르마니주니어와 유니캐주얼 써스데이아일랜드, 명품의류 아이그너(40%)가 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스와로브스키, 루즈앤라운지, 제옥스 등 패션잡화 브랜드와 피에르발망, 보기밀라노, 앤디앤뎁, 막스마라, 코치, 마이클코어스 등 명품브랜드, 띠어리, DKNY, 바네사브루노, 쟈딕앤볼테르 등 수입브릿지, 닥스키즈, 리바이스키즈, 베네통키즈, 밍크뮤등 아동브랜드와 올젠, 시스템옴므, 비이커, 갤럭시 등 남성의류 브랜드, 휠라골프, 핑 등 골프브랜드, 피엘라벤 아웃도어 브랜드 등이 30% 세일을 진행한다.

20% 세일에는 패션잡화 버켄스탁, 탐스, 명품 브랜드 발리, 에트로, 토리버치, 영캐주얼 톰보이, 온앤온, 시슬리, 보브 브랜드와 유니캐주얼 아디다스오리지널스, 홈리빙 젠한국, 코렐, 알레르망, 크레이브 등이 참여했으며, 자라 최대 50%, 갭 30~50%, 시스템, SJSJ 30% 세일과 함께 빈폴, 헤지스,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랄프로렌 등 트레디셔널 브랜드 시즌오프도 펼쳐져 최대 10%~30% 세일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바캉스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휠라, 아가타, 선글라스 균일가전에서 5만원~7만원대의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레나, 엘르 비치웨어, 래시가드 특집전과, 란제리 3대브랜드 특집전을 진행한다.

지하2층 식품관에서는 주말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금/토/일 주말장터 행사를 통해 초복맞이 더위날리기 행사를 통해 마니커와 하림 삼계탕용 및 백숙용 닭을 당일 판매가 대비 30%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수박(100통한정,1만2800원)과 복숭아(5~6입, 8천900원)를 7월15일(금)부터 사흘간 판매한다.

비노494 매장에서는 썸머와인 페스티벌을 통해 매일 두가지 종류의 와인을 선정하여 해외평균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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