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전화친절도 향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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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전화친절도 향상 앞장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5.05.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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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홍성범)는 11일 오전 10시 본부 6층대강당에서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인 희망교육개발원의 김보람 팀장을 초빙해 공직자 대상 전화 친절도 모니터링 실시에 앞서 전화응대 교육과 고객유형별 응대 기법 및 감성적인 대화를 이끄는 방법에 대해 진행됐다.

농지은행부 최형순 차장은 전화응대 고객은 목소리로 첫 인상을 느낀다면서 전화응대시 가장좋은 목소리는 편안한 목소리라고 말했다.

첫 인사는 반가움이 전해지는 목소리,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는 목소리로 응대하고 고객이 감동하도록 찾아서 안내해 고객의 궁금중이 해결편안함을 느끼도록 응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하며 적극적으로 시작하여 편안함을 하면 전화응대 있어 첫인상은 성공하는것으므로 친절이란 불편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편안함을 주는것이므로 다면서 첫인상을 관리하면 치절한 친절이란 불편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편안함을 주는것이라면서 고객은 전화응대시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고 상대방의 자세,태도, 마음 등등을 평가 하기 때문에 공손한 말투,고객의 상황과 감정에 맞춘 공감의 목소리와 편안한 목소리로 친절함을 느끼게 된다.

이날 교육은 첫인사,전화응대는 대면응대와 같이 목소리를 통한 첫인상이 어떻게 전달 되느냐에 따라 신뢰감을 느끼기도 하고, 불신하기도 한다. 친절한 전화응대를 위해서는 전화응대의 첫인상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친절한 전화응대란 이러한 고객의 마음까지 알아주고,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마음이 고객에게 전화응대를 통해 마음으로 전해져 고객이 원하는 신뢰가 구축 되었을 때”라고 강의했다.

홍성범 본부장은 “전화 친절은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들 중에 하나인 만큼 고객인 농업인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올바른 행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직원들의 친절마인드를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객은 전화응대시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고 상대방의 자세,태도, 마음 등등을 평가 하기 때문에 공손한 말투,고객의 상황과 감정에 맞춘 공감의 목소리와 편안한 목소리로 친절함을 느끼게 된다.

충남지역본부 최형순 차장은 이날 교육에서 “대부분 고객의 콜 유형을 보면 부정적인 콜이 많고, 전화응대의 상담도 고객이 주도하며,부정적인 정서를 가진 고객이지만 결국 긍정적인 문제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친절한 전화응대란 이러한 고객의 마음까지 알아주고,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마음이 고객에게 전화응대를 통해 마음으로 전해져 고객이 원하는 신뢰가 구축 되었을때”라고 제시했다.

그는 또 고객을 직접 대면 한다는 마음으로 친절한 전화응대를 한다면 고객은 감동으로 답할 뿐만 아니라 우리공사의 가족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흠 청양지사장은 “전화 친절은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들 중에 하나인 만큼 고객인 농업인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올바른 행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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