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알파플러스' 죽상경화증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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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알파플러스' 죽상경화증에 큰 도움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4.12.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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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중성지질 및 혈행을 개선시켜 혈관질환 예방

 [MBS = 이준희 기자] 혈관 건강에 가장 큰 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질병인 죽상경화증에 광동제약에서 출시한 '광동알파플러스'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광동알파플러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 분석해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죽상경화증 진료인원이 2008년 10만 2000명에서 2013년 15만 9000명으로 연평균 9.2% 증가했고 총진료비 역시 2008년 1128억원에서 2013년 1442억원으로 연평균 5% 늘어났다.  
 
죽상경화증은 동맥혈관 벽안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염증세포, 기타 다양한 세포들이 침투해 죽상경화반이라는 비정상적 병변을 만드는 질환이다.
 
병이 진행될수록 혈관의 폭이 좁아지고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발생해 심장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나타나고 뇌혈관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줄어들거나 막히면 뇌경색이나 뇌출혈 등을 유발한다. 
 
죽상경화증에 광동알파플러스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죽상경화증에 광동제약에서 출시한 ‘광동알파플러스’가 고객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광동알파플러스’는 특허제품인 솔잎증류농축액(니들 100%)에 오메가3, 토코페롤을 함유해서 만든 것으로 이 제품을 구입해서 먹은 고객들에게 혈관관련 질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광동알파플러스’는 과학적으로 원료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확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혈중 중성지질개선 및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허제품인 솔잎증류농축액은 지난 2005년부터 서울대 분당병원에서 임상실험을 완료했으며 유전독성시험에서 인체무해성을 인정받았다. 
 
솔잎에는 비타민A가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깨끗하게 하며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솔잎은 간장질환,위장질환,신경계질환,순환기질환과 피부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중풍,동맥경화증,고혈압,당뇨병 같은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큰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동알파플러스는 1박스에 396000원이다.
광동알파플러스’는 혈액속의 높은 중성지방으로 혈관벽이 두꺼워지거나 혈관탄력감소, 혈관좁아짐을 막는 혈중중성지질 개선 작용이 있으며 육류위주의 식습관 및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과도한 혈액응고가 일어날 수 있는 현대인에게 원활한 혈액의 흐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약 관계자는  “‘광동알파플러스’는 죽상경화증 등 혈관관리가 필요하신 분을 비롯해 지방질 섭취가 많은 직장인, 식생활 개선, 불포화지방산 보충, 원활한 신진대사 및 생리활성화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안성맞춤인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처음 1주일간은 아침에 1캡슐 저녁에 1캡슐씩 하루에 2캡슐씩을 드시고 그 다음 부터는 하루에 4캡슐 즉, 아침과 저녁에 각각 2캡슐씩 하루 2회를 드시면 혈행개선 및 중성지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동제약 ‘광동알파플러스’는 1박스가 450mg 캡슐이 180정 들어 있고 가격은 39만6,000원이며 광동생활건강 홈페이지(www.kdwell.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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