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신동진 기자]
대전 동구 신인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제광)에서 장맛비가 내리는 굿은 날씨속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이 듬뿍 담긴 열무김치를 담가 ‘하람’장애인 복지시설과 경로당 2개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전달하며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기원했다.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S 대전 = 신동진 기자]
대전 동구 신인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제광)에서 장맛비가 내리는 굿은 날씨속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이 듬뿍 담긴 열무김치를 담가 ‘하람’장애인 복지시설과 경로당 2개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전달하며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