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충북지역관리단,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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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충북지역관리단,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3.11.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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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한국철도 충북지역관리단(코레일, 단장 박진성)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2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1”과 “0”을 형상화한 모습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박진성 충북지역관리단장은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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