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갤러리휴리움, 모델하우스 코로나 여파에도 5000여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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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갤러리휴리움, 모델하우스 코로나 여파에도 5000여명 발길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05.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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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동을 새롭게 바꿀 프리미엄 아파트, 29층 초고층 중소형 랜드마크
단지 근처 대전역, 대전IC, 복합터미널 등 편리한 원스텝 인프라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 극대화
지난 5월 8일 금요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에 주말포함한 3일동안 약 5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또한 오픈 당일 홈페이지에 동시접속 방문자수가 5천명가량 폭증해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밝혔다.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홍도지하차도(예정) 옆 경성2차아파트(홍도동23-3번지일원)에 위치하고, 지하2층~지상 최고29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49㎡, 59㎡, 74㎡, 총419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조합원공급 220세대와 보류지 4세대를 제외한 일반공급은 195세대이다. 일반공급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49㎡ 96세대, 59㎡ 84세대, 74㎡ 15세대로 이루어졌다.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무엇보다 일반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 층고설계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함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여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지 앞 버스승강장이 인접하여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보거리로 초·중·고와 반경 Ikm안에 한남대, 대전신학대 등 다양한 학군으로 누리는 프리미엄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홈플러스, 이마트, CGV, 은행, 병원과 인접해 있고, 단지 옆으로 소공원이 형성될 예정으로 자연과 편리한 생활을 고루 누릴 수 있어 생활/학군/교통을 고루 갖춘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7일 당첨자발표 이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거주하는 만19세이상은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며, 기존 주택을 보유하거나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이상 예치금 250만원 충족 시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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