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욱영 기자]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과 시책제안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13 시책구상’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5기」역점을 두고 있는 ‘생태도시 조성’을 비롯하여 ‘행정 서비스 개선’ 등 80여건의 각종 시책이 쏟아졌다
특히 눈에 띄는 시책으로는 대학생이 민원인을 가장하여 직원들의 친절도를 평가 하는 ▲ 대학생 미스터리 샤퍼제 운영을 비롯하여, 관외 출장 시라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업무기기를 활용 신속하게 각종 업무보고를 할 수 있는 ▲ 모바일 업무보고 시스템 구축, 회덕향교에서부터 용화사까지 3km 구간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명품거리로 조성하는 ▲ 천년고을 덕을 품은(회덕)길 조성사업 등이 눈길을 끌었다.
구는 보고회를 통해 구정 경쟁력 향상과 대민 행정서비스 개선 등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책들을 선정해, 2013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학습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용기 구청장은 “2013년은 민선 5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로 이번에 채택된 시책들과 더불어 「도시농업」 등 그동안 추진했던 주요 역점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과 시책제안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13 시책구상’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5기」역점을 두고 있는 ‘생태도시 조성’을 비롯하여 ‘행정 서비스 개선’ 등 80여건의 각종 시책이 쏟아졌다
특히 눈에 띄는 시책으로는 대학생이 민원인을 가장하여 직원들의 친절도를 평가 하는 ▲ 대학생 미스터리 샤퍼제 운영을 비롯하여, 관외 출장 시라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업무기기를 활용 신속하게 각종 업무보고를 할 수 있는 ▲ 모바일 업무보고 시스템 구축, 회덕향교에서부터 용화사까지 3km 구간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명품거리로 조성하는 ▲ 천년고을 덕을 품은(회덕)길 조성사업 등이 눈길을 끌었다.
구는 보고회를 통해 구정 경쟁력 향상과 대민 행정서비스 개선 등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책들을 선정해, 2013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학습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용기 구청장은 “2013년은 민선 5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로 이번에 채택된 시책들과 더불어 「도시농업」 등 그동안 추진했던 주요 역점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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