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아산 = 이준희 가자]
아산시 둔포면(면장 김동윤)은 둔포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전직대장협의회, 1365자원봉사거점센터, 둔포파출소 및 청소년, 다문화 학생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우범지역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8월5일 밝혔다.
합동순찰은 범죄 없는 안전한 둔포 조성을 위해 둔포면 자율방범대를 시작으로 둔포면 일대우범지역에 대해 지난 1일 이루어졌다.
이영경 둔포면 자원봉사거점센터장은“지역 안전에 대한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민·관이 함께하는 순찰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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