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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 사무소 개소 “박성효 권영진과 함께 갈 것”민병주 이상태 진동규 등 유성지역 유력 정치인 대거 참석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5.10 01:27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유미자 자유한국당 대전시 유성구 제4선거구(관평동 전민동 구즉동) 시의원 후보가 9일 오후 4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자유한국당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 육동일 유성을당협위원장, 권영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와 지역 광역시구 출마예정자들이 이날 개소식에 참석했다.

또한 이상태 전 대전시의장,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한근수 전 대전시의원, 설장수 전 구의원, 자유한국당 유성지역 유력 정치인들이 총 출동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민병주 전 국회의원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유 후보에 힘을 보탰다.

이은권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나라의 정체성이 불분명한 시점에 있다. 이번 선거 만큼은 문재인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무너지면 안된다. 한마음 한뜻이 돼야한다”고 필승을 주문했다.

육동일 유성을당협위원장은 “저들이 국회의원 15년과 구청장 8년을 하는 동안 유성을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만들어 놓았다”면서 “이번엔 바꿔야 한다. 봉사정신이 투철한 이 지역 유일의 여성 후보인 유미자 후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유미자 후보가 유성에서 승리하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한 후에 “하수종말처리장을 이전할 것이다. 이전하는 곳엔 산업기반을 만들고 지하에 하수종말처리장을 만들 것”이라며 숙원사업을 해결할 것을 밝혔다.

유미자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지만 용기만 있으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 뒤에는 든든한 여러분이 있기에 박성효 권영진 후보와 함께 반드시 이번 선거를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시의원 후보 개소식에선 볼 수 없었던 공약 발표회도 함께 진행 돼 눈길을 끌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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