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연일 전국을 뒤덮는 최악의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황사용 마스크는 이제 외출할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봄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안전하고 즐거운 야외활동을 위한 대비책으로 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김은수)에서는 식약처 KF94 허가를 받은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겸비한 황사마스크 “6MASK”가 입점해 고객을 맞는다.

1층 행사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6MASK”는 KF94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3D입체구조 5중 다기능필터장착으로 초 미세먼지까지 차단해주는 것은 물론 배기밸브가 있어 호흡이 용이하며,

기능성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한다. 또한 노즈 와이어는 밀착 와이어 사용해 조절 가능한 밀착 와이어를 사용했고 조절 가능한 밀착 와이어를 사용했고 흘러 내림방지 안경 김 서리 방지 등이 가능하다.

일회성이 아닌 손 세탁 후 재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총 37종에 이르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남성용(XL) 여성용(L) 아동용(M) 등 총 3개가지의 사이즈로 각 2만2000원에 판매된다.

백화점 관계자는 연일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외출이 될 수 있도록 황사용 마스크 “6MASK”를 입점하게 됐다 며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겸비한 마스크인 만큼 자신에게 맞는 마스크 선택으로 건강과 스타일도 함께 챙기면 좋을 듯 하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