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황용득)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바캉스 패션을 더욱 빛나게 해줄 바캉스 아이템 특집전을 진행한다.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바캉스용품 대전이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메트로시티, 아가타 등 브랜드가 참여한 선글라스 특집전과, 토버로니 바캉스 용품 제안전을 통해 패션모자, 에코백, 플랫슈즈도 구매할 수 있으며, 실버귀걸리, 샌들 등 다양한 바캉스 액세서리들을 만나 볼 수 있다. 

1층 행사장에서는 썸머 향수 특집전이, 4층 행사장에서 랩 썸머 홀릭 특가전이 진행되, 티셔츠 1만5000원~5만9000원, 원피스 1만4500원~7만9000원에 판매되고, 코데즈컴바인 이네워어 특집전이 열려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5층 유아동행사장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까이유 액세서리 특집전이 열리고, 8층 행사장에서는 엘르 비치웨어 특가전과 디스커버리, 컬럼비아 래시가드 특집전이 펼쳐진다. 

한편 무더위속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11층 고메이월드에서는 이용고객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당일 11층 고메이월드 및 12층 계절밥상 영수증 제시고객에 한해 응모 기회를 제공하고 기간중 1등 10만원 갤러리아상품권 3명, 2등 5만원 갤러리아상품권 6명, 3등 1만원 갤러리아상품권 30명 등 행운을 선사한다.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에이프릴앳홈 브랜드 여름침구 특집전이 열린다. 30% 브랜드세일과 함께 퀄트 품목할인 50% 세일이 진행되고, 옴브라, 포커시스, 센스, 테팔 브랜드가 참여한 여름 휴가 주방/소품 제안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