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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연소구의원 이은창” 알뜰한 살림꾼!“정직과 겸손으”로 둘러싼... “깨끗한 정치 펼칠 터”
송석선 기자 | 승인 2011.02.11 17:14

[MBS대전 = 송석선 기자]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연소 구의원이 당선돼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으며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이은창 유성구의회 예결위원장(자유선진당 구즉.관평)이 날카로운 질의를 하고 있다.
이은창 유성구의회 예결위원장은 “지난해 제171회 유성구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를 통해 집행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2414억중 “17억 9231만원을 삭감”한 2396억원을 통과시키는 등 어린나이 답지않게 꼼꼼하면서 날카롭게 예산편성하여 관계자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창 의원은 명성실버타운 운영위원으로서 항상 부모님 모시듯 노인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또한 유성구의회 개원 이래 최대 액수(17억 9231만원) 삭감하며 어려운 구 재정 형편을 감안해 긴축 재정을 반영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의 현안을 두루 살피며 일하는 구의원,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하겠다는 포부와 주민들의 뜻을 반영하여 열린 생활을 하고 있어, 파격적인 젊은 세대의 깨끗한 이미지 정치인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프로필 1983년생 공주신관초, 서울동마중, 공주고, 공주영상대, 대전대(행정학3학년 재학중) , 명성실버대학 운영위원
1. 정치 입문에 관련하여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어릴적부터 정치에 꿈을 두고 있었습니다.

2. 이은창 의원의 정치좌우명이 있다면?
정직하고 겸손하게 입니다.

3. 초선의원으로서 구정활동에 특별히 어려움이 없으신지요?
아무래도 첫 의정활동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지식과 행정 업무를 파악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고 동료의원들과 인간관계 가운데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첫 의정활동이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4. 최연소 구 예결위원장이 되셨는데 소감과 예산 편성에 있어서 어떤 점을 무게실어 편성할 계획이신지요?
예결위원장으로 세워준 동료의원들께 감사를 드리고 기대하는 것보다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예산관련해서는 먼저 지역의 오래된 숙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다른 자치구에서 하지 않는 신규 사업에 적극 지원하여 한발 앞서 나가는 유성구를 디자인 할 것입니다.

5. 6.2지방선거 이후 의정활동하면서 뜻있는 활동을 하신일이 있다면?
유성에서 최초로 행정동 명칭을 외래어로 정하면서 전국적인 지탄을 받고 불명예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우리말로 다시 바꾼 것은 국가적으로 크고 의미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외래어 사용을 찬성했던 대덕테크노밸리 주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현재 그 분들을 위해 테크노밸리 내에 몇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확보 했지만 행정적인 절차상 아직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6. 이번 유성구 예결심의에서 최고 금액 삭감한 배경은?
작은 예산까지 적극적으로 심의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최고 금액이 삭감된 것 보니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7. 올해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리고, 앞으로 어떤 정치인으로서 구민에게 보여지고 싶으신지요?
목표라면 올해 편성된 예산이 한 푼이라도 낭비되지 않고 사용되는 것이고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깨끗하게 의정활동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정직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기억되고 싶습니다.

 

송석선 기자  sss0402s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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