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흥국증권 대전지점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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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흥국증권 대전지점 브리핑
  • 박형호
  • 승인 2009.03.17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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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증권 대전지점장

◆ 데일리
전일 시장은 원/달러환율 하락에 힘입에 장중에 1140p를 상회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하였으나 외국인의 매도,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등이 지수의 상승을 제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징적인 모습으로는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위기에 따른 수혜기대감으로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 부품주 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금일 장은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환율이 하락했음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는다는점, 중국의 대표적인 모멘텀지표 BDI지수의 지지국면 여부가 지수의 상승에 힘을 더해 주느냐 하방으로 가져가느냐의 위치인것 같습니다.

당분간 1050~1200선 박스권 움직임은 계속할것으로 판단되며 박스권상단에서는 차익실현 하단에서는 분할매수 관점으로 대응하는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 관심종목
두산중공업, 현대차, 금융주 / 원전 최대 수혜주 실적양호 및 기업이미지 개선

◆ 알 림

◆ 지점시황관
어제 미증시의 약간의 조정장을 보였으나 이미 어제 한국증시는 선조정을 받았으며 오늘은 금융주를 중심으로 기관의 매수방향에 따라 상승폭을 가름할수 있을것으로 보여지며 추가상승은 1200선까지 가능해 보여 당분간은 테마주 매매를 이어가는것이 바람직 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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