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19일 하이트진로( 특판대전지점장 방상복)는 박광순 공주시 반포면자율방범대장을 비롯한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포면 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공주시 반포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는 반포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6월부터 8월까지 하이트진로 병뚜껑을 모았으며 그 재원을 바탕으로 사랑의 쌀 50포(20kg) 1,000kg를 전하게 됐다.
방상복 하이트진로 특판대전지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가 지역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지역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하이트진로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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