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 임직원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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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 임직원 품평회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5.10.1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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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 임직원 50여명은 둔산동(1114번지) 견본주택에서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 내부직원 품평회를 개최했다.

일반 고객의 시선과 전문가적 관점에서 모두 다양한 의견을 받기위해 임직원들은 건축, 토목, 관리직 등 아파트 시공경험 전문가/비전문가를 막론하여 참여했다.

품평회에 참석한 정성욱 회장은 “아파텔은 우리가 처음으로 공급하는 상품이다. 기존의 오피스텔에서 누리지 못한 장점을 바탕으로 주거적 편의성과 투자 상품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주거적 만족도가 상업시설까지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예미지 어반코어가 하반기 분양시장의 독창적인 상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탄없이 개선사항을 지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개발사업본부장 임재득 전무는 “항상 분양 때마다 임직원분들의 아이디어로 더 나은 예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 오늘 나온 지적사항들을 잘 검토하여 최상의 상품, 신개념 아파텔 예미지 어반코어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은 2시간 동안 3개 유니트(전용면적 65㎡, 75㎡, 84㎡)를 살펴보고 개선사항을 기재하여 시공담당자와 실무진에게 전달하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대덕테크노밸리 예미지 어반코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주거형 장점을 극대화한 아파텔로 10월 23일 오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둔산동 1114에서 개관예정이며, 관평동 1345 사업지 현장에서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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