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다시 한번> 시청률 20.4%로 수목극 1위
배우 박예진이 주연하는 KBS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이 2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예진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한 KBS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은 3회 만에 시청률 20.4%(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업계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은 연기자들의 흡인력 있는 연기력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고 있으며 특히 박혜진의 새로운 연기변신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박예진이 출연하는 <패밀리가 떴다>는 매주 이슈를 낳으며 현재 21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예진씨 출연으로 젊은 연령대의 드라마 관심도가 높아졌다" 며 "중년 연기자들의 열연과 함께 예진씨의 신선하면서도 안정된 연기력이 드라마의 균형을 잡아 주고 있다" 고 전했다./ 유영옥기자
지난 11일 방송한 KBS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은 3회 만에 시청률 20.4%(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업계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은 연기자들의 흡인력 있는 연기력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고 있으며 특히 박혜진의 새로운 연기변신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박예진이 출연하는 <패밀리가 떴다>는 매주 이슈를 낳으며 현재 21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예진씨 출연으로 젊은 연령대의 드라마 관심도가 높아졌다" 며 "중년 연기자들의 열연과 함께 예진씨의 신선하면서도 안정된 연기력이 드라마의 균형을 잡아 주고 있다" 고 전했다./ 유영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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