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은 27일 밀알복지관의 장애인들을 초청해 도자·한의학(약연․총명환만들기)특별전시장에서 “손으로 느끼는 마음나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평소 과학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우리 선조들의 생활과학기술 원리가 담긴 도자과학과 한의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도자기술체험관에서는 도자기의 제작과정을 배우면서 장애인들이 직접 손으로 흙을 빚어서 도자기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한의학 특별전시장에서는 약연으로 약재를 갈아 약첩을 싸보기도 하고 총명환을 만들어 보는 등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손으로 느끼는 마음나눔 체험 행사는 장애인들이 집중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현준기자
이번 행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평소 과학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우리 선조들의 생활과학기술 원리가 담긴 도자과학과 한의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도자기술체험관에서는 도자기의 제작과정을 배우면서 장애인들이 직접 손으로 흙을 빚어서 도자기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한의학 특별전시장에서는 약연으로 약재를 갈아 약첩을 싸보기도 하고 총명환을 만들어 보는 등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손으로 느끼는 마음나눔 체험 행사는 장애인들이 집중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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