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립인쇄대학교 알렉산더 찌가넨코 총장(Tyganenko, A.M)이 16일(화),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이상천)을 방문, 연구원의 인쇄전자 관련 시설 견학 및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알렉산더 찌가넨코 총장(Tyganenko, A.M)의 방문은 지난해 10월,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국립인쇄대학교와 한국기계연구원의 인쇄전자 분야의 MOU 체결 후 이뤄진 것이라서 그 의미가 크다.
알렉산더 찌가넨코 총장(Tyganenko, A.M)은 연구원의 인쇄전자 관련 시설 견학 후 “한국기계연구원의 인쇄전자 기술 수준에 매우 놀랐으며, 이런 기관과 세계적 수준의 나노 프린팅 분야의 공동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알렉산더 찌가넨코 총장(Tyganenko, A.M)의 방문은 지난해 10월,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국립인쇄대학교와 한국기계연구원의 인쇄전자 분야의 MOU 체결 후 이뤄진 것이라서 그 의미가 크다.
알렉산더 찌가넨코 총장(Tyganenko, A.M)은 연구원의 인쇄전자 관련 시설 견학 후 “한국기계연구원의 인쇄전자 기술 수준에 매우 놀랐으며, 이런 기관과 세계적 수준의 나노 프린팅 분야의 공동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천 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쇄전자 분야를 리드하는 모스크바 국립인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국립인쇄대학교에 글로벌 협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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