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국토공원화 봄꽃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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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국토공원화 봄꽃 새단장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3.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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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송악의 봄을 맞이하다

[아산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아산시 송악면, 국토공원화 봄꽃 새단장
아산시 송악면, 국토공원화 봄꽃 새단장

아산시 송악면(면장 박현서)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교국, 부녀회장 황선민)와 함께 봄맞이 국토공원화 꽃단장에 한창이다.

27일 송악면의 입구인 역촌리 삼거리와 외암민속마을 주변에 비올라, 디기탈리스, 데이지, 펜지 등 총 16,000본을 심었다.

박현서 송악면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청정송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밝아진 거리와 향긋한 꽃내음 만큼 주민들의 얼굴도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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