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노은중)은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해 월 1회 오후 휴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장 내 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일과 휴식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월 1회 오후 휴업을 하기로 하였으며 11월부터 내년도 4월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을 지정하여 시범 운영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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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노은중)은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해 월 1회 오후 휴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장 내 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일과 휴식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월 1회 오후 휴업을 하기로 하였으며 11월부터 내년도 4월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을 지정하여 시범 운영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