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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침례교회 조경호 담임목사 취임 “교회 벽을 허물겠다”
2013년 12월 16일 (월) 20:06:58 이준희 기자 rycier@naver.com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조경호 담임목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침례교단 대표적 모범교회인 대전대흥침례교회의 제6대 담임목사 취임식이 지난 15일 열렸다.

본교 대예배당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 이날 취임식은 배국원 침신대 총장, 노윤백 대흥침례교회 협동목사, 염홍철 대전시장, 장우용 원로안수집사 등 침례교 목사 및 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교회 부목사인 강영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배국원 침신대 총장의 말씀선포, 이영신 백승혜 집사의 축가, 염홍철 대전시장의 축사, 구정환 목사의 격려사, 장우용 원로안수집사의 환영사, 취임사 등 약 1시간 30분동안 진행됐다.

   
왼쪽부터 배국원 침신대총장, 염홍철 대전시장, 장우용 원로 안수집사가 축사 및 환영사를 하고 있다.
말씀선포에서 배국원 침례신학대 총장은 “대흥침례교회는 대전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교회로 알고 있다” 며 “이번에 취임하는 조경호 목사님의 목회철학을 따라 오늘 메세지 이사야 60장 1절의 말씀처럼 빛을 발하는 대흥교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조경호 담임목사님은 미국에서 ‘백투더 바이블’을 주장하신 분으로 대흥교회가 초대교회처럼 열림과 평등으로 나가길 희망한다.” 며 “교회이름처럼 크게 부흥함과 동시에 영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남관희 중부지방회장(사진 왼쪽)이 조경호 신임 담임목사에 축하취임패를 증정하고 있다.
조경호 담임목사는 취임사에서 “교회 벽을 허물겠다. 교회의 높은 담장을 허물고 주변사람을 돌보는 교회로 만들겠다. 가난한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면서 화합하며 함께 나가겠다”고 목회비전을 밝혔다.

이어 조 목사는 “교회가 말씀으로 움직이도록 함께 힘쓰자” 면서 그는 “저희 모두가 한가족이 됐다. 앞으로 다시 태어나는 대흥가족이 되자” 며 교회 화합을 강조했다.

이날 축하취임패 증정은 남관희 목사(중부지방회장/대전주은교회)가 취임하는 조경호 신임담임목사에 전달했으며 노윤백 대전대흥침례교회 협동목사의 축도로 취임식 행사가 마무리했다.

   
노윤백 대흥침례교회 협동목사의 축도에 고개숙인 대흥침례 교인들.
아래는 취임인사 전문이다.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은 미래교회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미래교회는 복음의 진리는 보조하면서 시대의 흐림과 기호를 읽어내어 성경적비전에 따라 삶의 방식을 재구성하는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대흥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부르신 것은 대흥교회를 미래시대를 이끌어가는 성경적 교회로 세우시려는 목적에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서 적응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며, 주님이 디자인 하신 교회상을 재구성하고, 밴화의 아이콘으로 대흥교회를 세우시려는 주님의 계획에 저도 남은 삶을 바치고 싶습니다.

대흥교회는 잠시 어려운 시간을 지내야 했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대흥교회는 어제의 고통을 내일의 비전으로 만들기 위해 온 교우가 하나가 되어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대흥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다시 세워갈 잠재력이 있는 교회입니다.

미래에는 큰 교회와 작은 교회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며 이 둘을 연결하는 새로운 목회유형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대흥교회 교우들에게 함께 뛰어주신다면 미래 교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목회유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성령의 음성을 듣고 대흥교회에게 주신 특별한 생명력을 찾아내고자 합니다.

대흥교회 여섯 번째 담임목사로서 하나님이 대흥교회에 주실 새로운 사명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대흥가족들과 함께 그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저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MBS

   
대흥교회 관계자 및 내빈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대흥교회 관계자 및 내빈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조경호 담임목사의 사모 및 가족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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