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후보 주자 중 ‘제페토’ 팔로워 순위ㆍ맵방문자/게시물 수 모두 1위
8월11일 29일 이어 9월1에도 1위, 연이어 3관왕 차지
정세균 예비후보, “앞으로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겠다”
8월11일 29일 이어 9월1에도 1위, 연이어 3관왕 차지
정세균 예비후보, “앞으로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겠다”
정세균 예비후보가 여야 대선후보 주자 중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팔로워 순위, 최근맵방문자, 게시물 수 모두 1위로 등극했다.
이는 지난달 11일, 29일에 이어 어제(9.1)까지 연이어 3관왕을 달성한 기록이다.
정세균 예비후보는 그간 ‘정세균 캐릭터’를 활용해 제페토 내에서 ‘하나카드월드’, ‘충남대학교’,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의 맵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면서 국민들과 소통했다.
광주에 사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유권자는 메타버스 메시지를 통해 “저번 양동시장 방문 시 가까이 못 봬서 아쉬웠다”며 “이렇게 가상공간에서라도 만나도 기쁘다”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정세균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고 소박하고 청렴함을 지켜온 바른 대통령으로 인정받아 선택받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