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2020년 민간사례관리지원단 보라미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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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2020년 민간사례관리지원단 보라미 평가회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12.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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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자 ‘보라미 자원봉사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유미)은 18일 오후 3시 민간사례관리지원단 보라미 평가회를 진행하였다.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해 주신 79개동 120명의 민간사례관리지원단 보라미를 위해 마련된 평가회는 인사말씀, 2021년 위촉장 수여, 우수 활동자 시상, 활동 공유 및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평가회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참석인원을 수상자로 제한하고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중계로 진행되었으며, 중간 중간 돌발 퀴즈를 통해 댓글 참여자들을 독려하였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유미)은“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동 단위 지역 안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보라미가 있어 따뜻한 한해였고, 마을 안에서의 돌봄이 확대되는 시기에 앞으로 보라미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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