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3월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 동향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대전과 충남지역의 수신은 공공기관 운영자금 인출 등으로 감소로 전환되었으며, 세종은 전월 수준 감소했다.
대전과 세종지역의 여신은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나, 충남은 예금은행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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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3월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 동향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대전과 충남지역의 수신은 공공기관 운영자금 인출 등으로 감소로 전환되었으며, 세종은 전월 수준 감소했다.
대전과 세종지역의 여신은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나, 충남은 예금은행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