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 해밀인사노무컨설팅,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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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 해밀인사노무컨설팅,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05.11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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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인사노무컨설팅, 매장 수익금의 일부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위해 후원
- 좋은이웃가게,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 가능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신범수)는 해밀인사노무컨설팅(노무사 김성훈)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8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해밀인사노무컨설팅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 보호 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해밀인사노무컨설팅은 근로자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에 관련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충남경제진흥원의 멘토로 위촉된 바가 있으며, 기초노동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세업자들이 가게를 운영하기에 어려운 부분들을 자세한 컨설팅을 통해 돕고 있다.

신범수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장은“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에 동참해 준 해밀인사노무컨설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확대하는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해밀인사노무컨설팅 노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국내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인들에게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대하여 널리 알리고 동참 할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고 싶은 매장은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041-575-9601)로 문의하면 된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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