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대덕구 주민 김호식(중리동, 44세)씨 외 8인이 3월 31일 오후 1시, 박영순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김호식 씨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 비율이 80%나 된다”며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 장애인 발생을 줄여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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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대덕구 주민 김호식(중리동, 44세)씨 외 8인이 3월 31일 오후 1시, 박영순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김호식 씨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 비율이 80%나 된다”며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 장애인 발생을 줄여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