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대전 동구 자양동 여성자율방범대 정점순 대장은 19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이웃 40명의 상해보험가입료를 지원키로 했다고 구는 밝혔다.
저소득층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공익형 상해보험의 보험료를 지원하게 되며, 보험계약자별 1년에 만원씩 3년간 총 120만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점순 대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지역의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데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자양동 여성자율방범대 정점순 대장은 19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이웃 40명의 상해보험가입료를 지원키로 했다고 구는 밝혔다.
저소득층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공익형 상해보험의 보험료를 지원하게 되며, 보험계약자별 1년에 만원씩 3년간 총 120만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점순 대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지역의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데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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