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락호락페스티벌 6일 둘째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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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락호락페스티벌 6일 둘째날 (1)
  • 뉴스밴드(편집부)
  • 승인 2013.07.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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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호락페스티벌 둘째날인 6일 락밴드 몽니, 크라잉넛 등을 보러오기 위해 펜들이 전국에서 대전을 찾아 공연장이 점차 뜨거워졌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락밴드는 크라잉넛, 10cm, 로맨틱펀치, 몽니, 페퍼톤스, 3호선 버터플라이, 내귀에 도청장치, 갤럭시익스프레스, 윈디시티 등이며 락공연과 더불어 오픈클럽파티, 프리마켓, 키즈락 페스티벌이 함께 펼쳐졌다. 

중부권 최대로 열리는 호락호락페스터벌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 구)충남도청 특별무대에서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인기 밴드 몽니 가 공연을 하고 있다.
특별공연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열창하고 있는 몽니 밴드.
최남인 대전예총회장, 염홍철 대전시장, 박용갑 중구청장, 박상언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이 조용히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대전시 공무원들이 저녁까지 남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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