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주민센터-우송정보대학 사회봉사단, 지역자원 연계망 구축 협약 체결
[MBS 대전]
대전 동구 자양동주민센터(동장 지현목)는 30일 자양동주민센터에서 우송정보대학 사회봉사단(단장 김홍진)과 지역자원 연계망을 구축해 지역발전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이 끝나고 지역주민과 우송대 학생 100여명은 자양동 일원에서 환경 캠페인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정보 및 자원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문제 공동 해결 ▲동 자생단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으로 양 기관은 미래지향적인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우송정보대학 사회봉사단 창단을 축하한다”며 “오늘 이 자리는 민·관·학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사회적 자본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앞서 우송정보대학은 이날 김홍진 부총장을 단장으로 교직원 및 학생 67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대전 동구 자양동주민센터(동장 지현목)는 30일 자양동주민센터에서 우송정보대학 사회봉사단(단장 김홍진)과 지역자원 연계망을 구축해 지역발전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이 끝나고 지역주민과 우송대 학생 100여명은 자양동 일원에서 환경 캠페인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정보 및 자원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문제 공동 해결 ▲동 자생단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으로 양 기관은 미래지향적인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우송정보대학 사회봉사단 창단을 축하한다”며 “오늘 이 자리는 민·관·학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사회적 자본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앞서 우송정보대학은 이날 김홍진 부총장을 단장으로 교직원 및 학생 67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