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강현준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서는 8월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대둔산 자연휴양림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희망과 사랑나누기” 주제로 진행됐으며, 부모들과 아이들의 시간을 각각 구분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심리적으로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먼저, 부모의 시간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첫째 시간이 시작되었고, 두 번째 시간으로는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표현예술심리치료사 두 분을 모시고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에게 표현하고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의 정신건강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질문과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들 시간에는 멘토와 멘티의 만남을 통하여 서로를 소개하면서 캠프를 시작하는 날부터 그 다음날 “숲속을 걸어요” 까지 멘토와 멘티로서 지지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들의 미술심리 치료 및 대인관계 향상 위한 음악치료를 하였다.
뿐만아니라 레이크레이션을 통하여 서로 간 좀 더 나은 의료진, 봉사자, 환자와 가족들간에 긴밀한 친밀감을 형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충남대학교병원 희귀난치성질환 센터장 길홍량 교수는 “ 이번 여름캠프를 통하여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서는 8월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대둔산 자연휴양림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희망과 사랑나누기” 주제로 진행됐으며, 부모들과 아이들의 시간을 각각 구분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심리적으로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먼저, 부모의 시간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첫째 시간이 시작되었고, 두 번째 시간으로는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표현예술심리치료사 두 분을 모시고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에게 표현하고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의 정신건강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질문과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들 시간에는 멘토와 멘티의 만남을 통하여 서로를 소개하면서 캠프를 시작하는 날부터 그 다음날 “숲속을 걸어요” 까지 멘토와 멘티로서 지지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들의 미술심리 치료 및 대인관계 향상 위한 음악치료를 하였다.
뿐만아니라 레이크레이션을 통하여 서로 간 좀 더 나은 의료진, 봉사자, 환자와 가족들간에 긴밀한 친밀감을 형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충남대학교병원 희귀난치성질환 센터장 길홍량 교수는 “ 이번 여름캠프를 통하여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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