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 비점오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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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 비점오염 캠페인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10.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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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사)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도정자)는 15일 금강유역환경청(김종률)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유성온천역 일대에서 일반시민 500명 대상으로 제 3차 비점오염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점오염이란 불특정장소에서 배출돼 빗물에 쓸려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로 평상시 생활주변에서 배출ㆍ누적된 오염물질이 강우시 일시에 하천으로 흘러들어 수질을 악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식도 조사, 비점오염의 발생원인, 비점오염 줄이기 위한 실천방법 등 정보전시, 팜플렛,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비점오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서 적극 홍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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