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경수)는 10월 1일 오전7시 40분부터 오전 9시까지 겔러리백화점 타임월드 사거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님, 박병석국회의원님, 박찬보 유영숙 박정기 권철원 시새마을단체장을 비롯한 새마을 남녀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지정 촉구 100만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수도권이 아닌 혁신도시 지정 광역시도 중 대전 충남만 배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역차별적해소가 필요한 혁신도시 지정 촉구를 위해 10월 31일까지 100만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월 2회첫째, 셋째화요일오전 7시 40분부터 주요노선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