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본부-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사회공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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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본부-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사회공헌 협약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8.20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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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은 아동의 바른 인성 함양과 아동이 행복한세상 만들기를 위한 노력으로 2019년 8월 21일에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강태현)와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가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협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과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아동의 최저주거기준 마련을 위한 ‘집다운 집으로’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향후 두 단체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아이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해당 아동을 지원하는 것에 더욱힘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자라나는아이들의 바른인성 함양을 위한 나눔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다.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강태현 회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 본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좋겠다 며 우리 연협회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건강한 아동발달에 노력하는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연합회와 아동복지 증진을위한 파트너가 되어 감사하고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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