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와 이화수전통육개장(대표 정은수)는 7월18일(목) 10시30분에 나눔 문화 확산과 대전지역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하였으며, 매년 진행하는 설과 추석 나눔행사를 비롯하여 이와 함께 매년 12월에200여개의 매장을 통해 어려운 아동 돕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이화수전통육개장는 백년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도 백년동안 함께 하고 싶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많은아이들이 더 많은 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저희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이화수전통육개장과더깊이있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렌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이화수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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