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2019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선발대회 후보자들은 지난 12일 벅스리아 가오점을 방문했다.
이들은 대전에 본사를 둔 지역 프랜차이즈업체인 '벅스리아'에서 최근 오픈한 가오점을 방문해 지역기업 홍보활동에 나섰다.
벅스리아 김은비 대표는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이 저희 가오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면서 "또한 앞으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벅스리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예선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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