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인동미 황은주 유성구의원들이 10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에 참석해 케이윌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한편,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온천愛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를 슬로건으로 온천수신제, 온천수 샤워 DJ파티, 건강물총대첩, 온천수 워터파크, 온천 거리퍼레이드 및 야외 온천족욕체험 등 10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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