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박물관에서 보물지도 만들고, 공부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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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박물관에서 보물지도 만들고, 공부도하고
  • 산사랑물사랑 기자
  • 승인 2009.06.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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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국립공주박물관(관장 박방룡)에서는 박물관 전시유물 가운데 국보 문화재를 중심으로 보물지도를 만들어 보는 “특명,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국립공주박물관은 4월 ~ 10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까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개장하고 있다. 그리고 늦은 시간에 박물관 관람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명, 보물지도를 만들어라”는 박물관 전시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전시유물 가운데 국보문화재를 찾아보고, 문화재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에 대한 해설이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가족이나 단체의 참여도 가능하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홈페이지(http://gongju.museum.go.kr)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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