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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출산정책 평생지원시스템으로 성장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1.14 17:16

[MBS 청양 = 이준희 기자]

인구증가와 관련된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출산지원정책이 영유아 보육분야를 포함 평생지원시스템을 갖춰 가고 있다.

보육분야 지원은 젊은 부부의 출산율저하 이유가 낳는 어려움보다기르는 어려움에있다는판단에 따른 것으로, 청양군은 현재 셋째 이후 영유아(0∼만5세)1인에매월 10만원씩(군비 100%) 지원한다.

또 넷째 이후 영유아(0∼만5세)에게는 어린이집 특별활동비·차량운행비(1인월최대 12만원)를분기별로 지급하고, 어린이를 입양하는 가정에도 어린이 1인에 300만원 장애아를입양할경우50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한다. 두 지원정책 재원역시 100% 군비다.

출산장려금은 첫째아이 100만원 둘째아이 200만원, 셋째아이 500만원, 넷째아이1000만원다섯째아이 2000만원이 변함없이 지원 된다.

청양군은 특히 산모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산후건강관리비 지원에관한조례’를 마련 현재 청양군의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 조례는산모의 건강회복과경제적부담경감을 목적으로 하며, 예산범위안에서출생아1인에 8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최근 3년간 청양군 출생아는 2016년 136명에서 2017년 121명으로 줄었으나, 2018년에 121명이 태어남으로써 감소세가 멈췄다.

청양군은 출산장려금 외에도 ▲산모도우미서비스 본인부담금 90% 지원▲큰아이 돌봄서비스100%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신혼부부·임산부 영양제 지원▲산전검사 무료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및 한방치료비 지원▲임산부와 영유아를위한영양보충식품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미혼남녀 결혼장려금도 특색 있는 지원책이다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제도를 통해지금까지신혼부부 19쌍이 각각 500만원씩 혜택을 받았다.

초·중·고·대학생에게는 장학금 지원, 장학사업 운영, 고교 무상교육방과후학교 운영 지원등록금및 기숙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의 출산정책은 결혼 출산 보육 교육 등 모든 분야를 촘촘하게아우르고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필요성이 정책 수립으로 이어지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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