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스카이로드서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 영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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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스카이로드서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 영상전'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11.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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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11월 9일(금)부터 11월 25일(일)까지 17일간 은행동상점가상인회와 협력하여 2017년 5월 이승호 대표가 멕시코 소코로 제도 바다 속을 직접 수중촬영한 영상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대전스카 이로드 메인스크린을 통해 영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전은 총 3편으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문화유산에 등재된 멕시코 소코로제도 화산섬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바다속 세계를 직접 수중 촬영한 40여분의 영상을 재편집․제작하여 길이 214m, 폭 13.3m, 높이 20m의 메인 스크린을 통해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바다 속 영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승호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은 캐논카메라 대전대리점 이 승호 대표가 2017년 5월 멕시코 소코로제도 화산섬 바다 속을 직접 수중 촬영한 40여분의 영상을“제1편 화산섬 소코로제도 소개”, “제2편 신비 의 바다 속 소코로 ‘그레이트 피쉬’”, “제3편 신비의 바다 속 소코로 ‘물고기 군무’”로 분류하여 영상을 재구성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올해 다섯 번째 기획 영상전으로 이승호 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를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 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영상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히면서 “다양하 고 다채로운 영상콘텐츠를 발굴하여 상영함으로써 대전지역 관광 활성화 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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