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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치맥’소통하는 이창규 아산시 부시장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9.14 22:13

[MBS 아산 = 이준희 기자]

이창규 아산시 부시장이 기존 티타임이 아닌 말 그대로 허심탄회한 치맥타임을 가지며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부시장은 11일 업무가 끝난 오후 6시 30분 아산시청 인근 식당에서 부시장 직속부서인 아산시 홍보담당관 부서와 홍보서포터즈 직원들과 치맥을 곁들이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치맥 미팅은 아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래 아산시장 업무대행을 비롯해 많은 업무에 매달려온 이 부시장이 그동안 아산시 홍보를 위해 애써온 직원들과 편하고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제안에서 이뤄졌다.

아산시 홍보서포터즈는 아산시 홍보를 위해 홍보담당관에서 선정·위촉한 직원으로 올해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산시 홍보영상, 관광지소개 영상, 친절체조 영상 제작 등 시정홍보에 일선에서 뛰고 있다.

이날 자리에 참여한 한 직원(9급·여)은 “홍보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아산시 관광지나 정책 등 아산시에 대해 더 알 수 있게 됐다. 또, 담당 부서에서 적잖은 지원으로 즐겁게 하고 있다.”며, “특히, 오늘 이렇게 직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부시장님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지금 이 자리가 너무 즐거워 오늘 하루 피로가 삭 가시는 듯하다.”며, “아산시 홍보를 위해 애쓰고 있는 여러분들과 계속 소통하며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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