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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김태균, 우타자 최초 300홈런 2000안타 달성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7.09 16:53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가 7월 8일(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경기에서 9회초 우전안타를 터뜨리며, 역대 11번째 2000안타를 달성했다.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는 장성호에 이어 2번째이며 한화이글스 프랜차이즈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김태균 선수는 우타자 최초로 300홈런과 2000안타를 동시에 달성했으며, 이 기록은 양준혁, 이승엽에 이은 역대 3번째다.

2001년 1차 지명으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김태균 선수는 2001년 5월 19일 대전 삼성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솔로홈런으로 기록한 이후 6259일만에 2000안타를 달성했다.

김태균의 2000안타는 데뷔 1790경기, 6156타수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3.08타수마다 안타를 기록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2000안타동안 김태균 선수는 301홈런, 361개의 2루타, 8개의 3루타를 기록하며 총 3280개의 베이스를 밟았다.

한 경기 최다 안타는 5안타이며, 2004년 5월 25일 문학 SK전을 시작으로 2012년 8월 1일 잠실 LG전, 2016년 8월 7일 대전 NC전까지 모두 3차례 기록했다.

김태균 선수는 개인적으로 정말 뜻 깊은 기록이지만 최근 부상과 부진으로 게임을 많이 뛰지 못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은 물론 구단 감독님과 코치님들 선수단과 가족에게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며 팀 모두가 합심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저 역시 남은 경기 팀 승리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태균 선수의 2000안타 공식 기록 시상식은 향후 홈 경기 중 KBO와 일정을 협의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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