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제30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상태바
NH농협생명, 제30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4.12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S 내포 = 이준희 기자]

NH농협생명 충남총국(총국장 여운철)은 제30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과 임직원 부문에서 12명이 시상대에 오르는 등 큰 성과를 오렸다고 12일 밝혔다.

충남 농·축협은 이번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大賞)에 석문농협(조합장 최대성)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 근흥농협(조합장 함정경) 오천농협(조합장 박윤규)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이 수상하였다.

특히 석문농협과 서부농협은 충남농협 최초로 3년 연속 NH농협생명 연도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사무소 부문 우수상에는 서서천농협(조합장 임경환) 화성농협(조합장 김종욱) 세종서부농협(조합장 이성규)이 수상하였으며 충남농협은 사무소 부문에서 8개 농협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직원 부문에서는 금상 2명(세종서부농협 임창섭 서부농협 지상미) 은상 2명(부여축협 김미경, 규암농협 방미향) 동상 2명(석문농협 김선미 근흥농협 김옥화),

장려상 2명(대천농협 이미숙 소원농협 이미자) 신인상 1명(당진농협 김기록) 농(農)사랑상 2명(화성농협 유희정 해미농협 박미정)이 수상 하였으며 FC부문으로는 은상 1명(온양농협 명경옥)이 수상하였다.

충남농협에서는 개인부문에서 12명이 수상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기쁨을같이나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