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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교회 김중양 목사 “대흥침례교회에 감사”8일 통하는교회 창립예배 성황...조경호 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 “미친 듯 사역하라”
이준희 기자 | 승인 2018.04.09 16:52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흥침례교회 안종만 목사님과 조경호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 감사합니다”

통하는교회(담임목사 김중양)창립감사예배가 지난 8일 오후 4시 대전 서구 청안빌딩 6층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김한기 신생중앙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립감사예배는 김성순 은혜와믿음교회 목사의 기도와 그리고 엑스포지방회 목회자 및 사모 일동의 특송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중양 통하는교회 담임목사의 모교회인 대흥침례교회 조경호 담임목사의 말씀과 대흥교회사역자들로 구성된 YJ밴드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정구 호산나교회 목사의 봉헌기도 이후 이명희 대흥침례교회 협동목사와 임헌규 자성교회 목사의 축사로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선병권 (증경회장)새소망교회 목사의 격려사와 이해우 대전삼광교회 목사의 권면이 그리고 김중양 통하는교회 목사의 인사와 홍두윤 꿈에그린밝은교회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됐다.

김중양 목사는 중구1교회 성도, 조경호 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 이재진 장로, 권오천 집사, 이정민 집사, 폼인테리어 양미란, 이은주 실장, 이봉구 목사, 엑스포지방회 목회자들, 대흥침례교회 성도, 양가 부모 형제자매 및 가족에 감사의 글을 전했다.

조경호 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는 “김중양 목사님은 저를 참 많이 괴롭혔다. 성경에 관한 난해한 질문을 자주 하곤 했다”며 “그때 김 목사님은 말씀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통하는교회가 말씀으로 성장되길 바란다. 옥한흠 목사는 ‘미친 듯이 사역하라’라며 자기의 전부를 쏟았다”며 “김 목사님도 그런 분으로 알고 있으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중양 통하는교회 담임목사는 인사말에서 “대흥침례교회 성도님들은 저를 자랑스러워 해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이 저를 만들어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초등학교부터 출석해 사역자로 부름 받아 대흥교회에서 사역하게 해 주셨다. 이번에 개척의 기회도 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몇 일전에 안종만 전 대흥침례교회 담임 목사님을 찾아 뵀다. 참 기뻐하셨다. 안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거듭 감사를 나타낸 후에 “15년 전 대학부 사역할 때 부흥강사로 조경호 목사님을 초대한 적이 있다”면서 “당시 조 목사님과 사역을 함께 했으면 하는 기도를 했는데 15년 만에 기도를 들어주셨다”며 자신의 목회 멘토인 두분 목사에 경의를 나타냈다.

한편 대전 서구 한밭대로 707번길 27 청안빌딩 6층에 위치한 통하는교회 예배시간은 주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30분 두번 열리며 새벽기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새벽 5시30분 금요기도회는 저녁8시에 모여 기도한다

자세한 문의는 김중양 통하는교회 담임목사 핸드폰 010-2657-4286 또는 유선전화 042-471-4286 으로 문의하면 된다./MBS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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