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신입생 대상 ‘2018 청년 아펜젤러 예비학기’ 새내기 운동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이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시작한 예비학기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조기 적응을 위해 교양 취업 특강 공연 등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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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신입생 대상 ‘2018 청년 아펜젤러 예비학기’ 새내기 운동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이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시작한 예비학기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조기 적응을 위해 교양 취업 특강 공연 등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