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공정거래 확립 및 관행적 문화 척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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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공정거래 확립 및 관행적 문화 척결 결의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7.09.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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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4일 데전 중구 대사동 소재 충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공정거래 확립 및 관행적 문화 척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농협생명 충남총국 농협손해 충남총국 충남검사국 등 충남농협 계열사 전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농협 임직원으로서 조직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해 분골쇄신의 자세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잘못된 관행 타파와 적폐 청산에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하는 한편 임직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부정청탁 금지 공정거래 확립 청렴농협 구현을 결의했다.

유찬형 본부장은 관행적 문화 척결과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농협,농협다운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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