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전수
[MBS 대전 = 최정현 기자]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이계윤 원장을 비롯한 실무자 3명은 25일 개소 3년차를 맞은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 서진욱 배재대 여가서비스경영학과 교수)를 찾아 사업운영에 관한 자문을 구하고 배재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배재역사박물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타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해 인생이모작 지원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50+세대만의 차별화된 센터 운영을 위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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