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서 배재대 연수생활의 마지막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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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서 배재대 연수생활의 마지막 추억
  • 최정현 기자
  • 승인 2017.07.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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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최정현 기자]

배재대 한국어교육원(원장 박석준 한국어문학과 교수) 소속 정부초청장학생과 교사 등 110여 명은 24~25일 양일 간 국내 대표 여름축제인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해 배재대 연수생활의 마지막 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친구들, 교사들과 서로에 얼굴에 진흙을 흠뻑 바르고 온몸으로 축제를 즐기며 석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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