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감정훈련을 통한 스트레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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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감정훈련을 통한 스트레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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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6.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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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노은중 의료상담과장
노은중 의료상담과장.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당연히 알고 있다. 스트레스라고 하면 무조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적절한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 감정훈련을 통한 스트레스 대처법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노은중 의료상담과장에게 알아본다.

■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감정을 표현하라

조직사회에서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로 화를 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것이 적절한 감정표현인지, 아니면 참고 부드러운 말로 달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참 고민스러울 때가 있다.

감정을 여과 없이 표현하다 보면 지나친 공격이 될 수도 있고 표현하지 않으면 무기력감을 느끼거나 상대방에게 무관심한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과 상대에 맞게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인간관계와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이 된다.

■ 상대방과의 친밀도를 고려하여 표현하라

직장동료나 모르는 사람보다 부부관계나 연인관계에서 서로에게 하는 사소한 말도 잘 못 참는 것은 서로에 대한 감정적 기대가 다르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내가 처한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나 무조건 내 편을 들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기도 한다.

■ 감정이입을 통해 내 감정을 치유하라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위기상황과 같은 감정을 찾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불러일으켰던 대상을 다시 만나면 아픈 상처를 떠올리듯이 쉽게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그를 경계하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의 상처 받은 감정을 위로해서 감정의 뇌를 진정시킬 필요가 있다.

■ 감정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서비스분야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항상 고객들에게 웃음을 보여야 한다. 배우가 연기를 하듯이 속으로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겉으로는 웃고 있어야 한다.

어느 정도의 가장된 감정과 연기는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지만 이런 가짜 감정도 계속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피로를 느끼게 된다.

지나치게 오래하거나 너무 힘들게 되면 쌓인 감정이 한꺼번에 폭발하여 병을 가져 올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을 때 긴장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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