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08년 10월 10일에 MBS방송(사장 이종구)이 개국한 이래 끈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답하고져 피플TV와 공동으로 2009년 3월 11일 주간지를 창간하게되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두루 만족하는 종합 언론사로 성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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